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자기 자신을 투명하게 바라보자.

"나는 내 그림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그런데 하찮은 재능에도 불구하고 그것에 충분히 만족스러워하는 당신은 정말 행운이다." 라는 미켈란젤로의 말은 예술을 향한 끊임없는 욕심과 자아 성찰을 통한 무한 한 열정을 보여준다.

다른 사람을 아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더 어렵다. 그러나 자신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성격이나 감정까지, 자신을 깨닫기 전에는 자신의 주인이 될 수 없다. 겉모습을 비추는 거울은 많지만, 내면의 모습을 비춰불 수 있는 영혼의 거울은 사용하기 어렵다. 영혼의 거울은 쉽게 볼 수 있는 외면의 거울과는 달리 오랜 성찰을 통해서만 볼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내면의 지혜이다. 자신의 외양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내면의 모습에 주의를 기울이자. 나이가 들수록 아름다움의 빛과 깊이가 더하도록 내면의 지혜를 가꾸자.

그러기 위에서는 겸손해지자. 어떤 길을 가더라도 자신의 능력에 우쭐해하는 과시욕이 마음 어딘가에 숨어 있으면 그 자체가 이미 미숙함을 말해준다. 일찍이 베이컨은 "현명한 사람일수록 더욱 허리를 낮추고 남에게 배우려 한다." 고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은 겸손이라고 한다.

모든 변화는 마음으로부터 온다. 마음이야말로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힘이 머무는 곳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실재한다. 형태를 가지거나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의 세계는 물리적 세상에 못지 않게 '실재(real)하는 세상' 인 것이다.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윤복만 글]

2003.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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